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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보건소, 청소년 위한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 운영

[타임뉴스= 박 한]남해군 보건소(소장 윤연혁)는 청소년의 흡연예방과 흡연율 감소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한다.

군 보건소는 최근 흡연시도연령이 점차 낮아짐에 따라 신규 흡연자를 차단하고, 담배의 실체에 대한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식변화를 위해 관내 신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4주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흡연일지 작성, 금연의 장단점 토론, 흡연 권유 대처방법, 금연으로 인한 신체 변화 알기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집단 프로그램과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검사 등을 시행할 예정으로 참여자는 향후 6개월 동안 금연클리닉에서 등록·관리할 수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이동 금연 클리닉이 흡연 청소년들에게 흡연의 폐해를 전달해 금연 의지를 강화하고 금연을 적극적으로 돕는 전도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 보건소는 연중 운영되는 금연클리닉을 통해 개인별 금연상담서비스 및 금연교육, 금연 보조제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은 저녁 8시까지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기타 이번 금연클리닉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보건소 금연클리닉(☎860-8773~4)로 문의하면 된다.

박한 기자 박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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