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동산(길)이 조성된 남목고개 도로 공한지는 그동안 불법 장기주차와 쓰레기 무단투기 등이 수시로 발생되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특히 청소년들의 우범지역으로 악용되는 등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었다.
동구는 이곳을 주민휴식공간이자 녹색 쉼터로 조성하고자 이 일대 2500㎡에 총 사업비 4억6천만원을 들여 지난 4월~5월말까지 오죽 등 수목 7종 12,400여 그루를 식재하였고 말조형물 5점과 전광안내판 등 상징물을 설치하여 동구 관문으로의 경관기능을 강화하였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권명호 동구청장은 “오죽동산(길)이 조성됨에 따라 남목의 새로운 휴식공간이 하나 더 마련되었고 가로경관이 개선되어 동구가 문화도시, 녹색도시임을 알리는데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지역 주민 모두가 잘 가꾸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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