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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쌀 생산단지 우렁이 농법 시연회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울주군과 온산농협은 10일 오전 11시 온산농협 삼평 경제사업장 인근 논에서 농협, 행정기관, 기업체, 농업인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쌀 생산을 위한 우렁이 농법 시연행사를 가졌다.

우렁이 농법은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제초가 가능해 농약에 의한 토양 및 수질오염을 방지 할 수 있다.

특히 다른 친환경농법보다도 인건비와 운영비가 적게 들어 우수한 친환경농법의 하나로 각광받고 있다.


이날 시연회에는 신장열 울주군수와 조충제 군의회 의원, 농협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32.2ha의 논에 1,610kg의 우렁이를 방사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약 172톤의 친환경 우렁이쌀은 S-OIL 울산복지재단에서 전량 매입하고 있다.

박기환 군 농업정책과장은 “친환경 안전농산물의 생산을 위해 우렁이농법을 비롯한 오리농법, 쌀겨펠렛농법 등 6개소 158ha의 친환경 쌀 생산단지를 조성하는데 3억5천여만원을 지원하는 등 앞으로도 친환경 쌀 생산단지를 지속적으로 확대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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