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권혁중 기자] 횡성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금년 6월부터 9월까지 폭염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상황관리체제에 돌입한다.
엘니뇨 현상 등 지구온난화로 금년 5월의 30℃이상 고온 현상이 지속되어 이른 더위로 폭염일수 빈도 증가 추세에 있어 예년보다 일사병 등 인명사고 우려가 높은 실정이다.
이에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실과소 관련부서 간 T/F팀(상황관리반, 폭염관리지원반)을 구성해 폭염특보 관계없이 관련부서 간 공동협력체계구축 운영해 폭염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사항으로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1,769명)을 대상으로 관내 무더위쉼터(43개소), 폭염도우미(172명), 65세이상 농민(노인) 무더위 휴식시간제, 노동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특별보호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폭염(열대야) 발생대비 행동요령과 폭염에 의한 장애 및 응급처치 요령 등을 홍보함으로써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이태우 안전건설과장은 “철저한 여름철 폭염대비종합대책 합동운영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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