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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행정”…공직기강 강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유성구가 공직기강 강화와 안정적 행정 운영에 나섰다.


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6일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선거기간 정치적 중립 준수와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주문했다.


박 권한대행은 “6월 3일 24시까지 이어지는 업무대행 기간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각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기인 만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더욱 엄격하게 준수해야 한다”며 “작은 오해의 소지도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하고 엄중한 선거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권한대행은 오는 18일부터 지급 예정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그는 “선거업무로 행정복지센터 부담이 큰 상황이지만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5월은 각종 행사와 현안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며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유성온천문화축제는 다중 인원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근 산불 등 재난 상황과 관련해 긴장감을 유지하고 대응 체계를 점검할 것도 주문했다. 박 권한대행은 “폭염과 폭우, 산사태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사전 점검과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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