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립요양원은 오는 18일부터 온라인과 방문 상담을 통해 입소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대전시립요양원은 지난 3월 26일 개원한 대전 최초 공공형 요양시설로, 지역 어르신에게 안전하고 전문적인 공공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요양원은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홍보 기간을 거친 뒤 18일 오후 2시부터 누리집(djcare.or.kr)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시작한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보호자를 위한 방문 상담 신청도 함께 운영한다.
요양원은 신청자 상담과 입소 일정 조율을 거쳐 1차 모집 인원 48명을 대상으로 6월 1일부터 순차 입소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전시립요양원은 공공돌봄 안전망 확대와 지역 고령화 대응을 위한 공공요양 모델 역할도 맡게 된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공공성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 체계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권혁윤 대전시립요양원장은 “요양원은 단순 돌봄 공간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는 보금자리가 되어야 한다”며 “대전시립요양원이 공공요양의 좋은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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