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의회, 제203회 임시회12일 개회
남해군의회(의장 박광동)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20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1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의 건, 남해군의회기 및 의원배지에 관한 규칙 개정안과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조례안 등 안건들을 13일부터 16일까지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하여 17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남해군의회기 및 배지에 관한 규칙을 개정하여 한글을 모르는 세대의 이해를 돕고 우리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한자“義"로 되어있던 의회표식을 한글“의회"로 변경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남해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맞춤형 급여제도 시행에 따른 남해군 자치법규정비 일괄개정 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과 2015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남해군 보물섬 캠핑장 민간위탁 운영에 관한 동의안 등 총 7건의 안건을,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남해군 관리방조제 범위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을 심의하게 된다. 또 이번 회기에서는 7월 제1차 정례회에서 실시하게 되는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계획서를 각 상임위원회별로 작성하고 17일 개의되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채택하게 된다. 한편 박광동 의장은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잘 수립하고 조례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검토를 통해 군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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