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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현여고 학생 ․ 교직원, 방문보건사업과 연계한 쌀 모으기로 어려운 계층에 쌀 전달

【진주 = 타임뉴스 편집부】최근 가족의 분화와 수명연장 등으로 노인독거세대 등 어려운 가구가 늘어나고 있고, 이에 맞추어 행정적지원이나 단체 등의 자발적 봉사활동도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나, 자라나는 청소년층의 자원봉사활동은 학업의 부담과 사회적인 제약 등으로 실천하기가 쉽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삼현여자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사회적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진주시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하여 이웃사랑 쌀 모으기를 실시하여 방문건강관리대상자들에게 전달해 달라고 약 30포대(15kg 또는 20kg)의 쌀을 6월 12일 기탁해왔다.

학생과 교직원들은 적은 양이지만 쌀을 직접 모으고 거두어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는 마음도 전해왔다.

한편 학생과 교직원들이 기탁한 정성이 담긴 쌀은 보건소 방문건강관리대상가구 중에서 보다 어려운 30가구를 선정, 6월 12일 보건소에서 직접 전달하고 학생과 교직원들의 뜻을 전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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