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TPO 자우칭시와 교류 확대 추진

【통영 = 박한】6월 13일(토)~14(일) 1박 2일간 중국 광동성 여행국과 자오칭시 관광과장 등3명이 통영시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말 중국 산야에서 개최된 제 7회 TPO 총회의 양자도시(통영시- 자오칭시)회담을 통해 논의 되었던 양시의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해 처음으로 시행할 지역특산품을 교류 축제를 논의하고 통영시의 관광인프라 및 관광자원의 가치를 확인하기 위해 방문한 것이다.

방문단은 통영시청을 방문하여 앞으로 동반 추진할 축제의 이해, 규모, 방법 등을 2시간여 논의하고 서로간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옻칠미술관, 동피랑, 케이블카, RCE생태공원, 이순신 공원을 둘러보고 돌아갔다.

동피랑 방문시는 아름다운 미항의 모습과 현재의 주민들이 같이 어울려 살고 있는 모습에 크게 인상을 받았고, RCE생태관의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앞으로 학생 교환 프로그램과 교육관광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였다.

이날 참여한 이국평(광동성 여행국 주임) 케이블카를 탑승하면서 바라보이는 통영시의 아름다운 모습과 도남동의 요트, 루지사업, 스텐포드 호텔, 산양읍 골프장 등 통영시가 민자유치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향후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나아 갈 수 있음을 확신하였다.

더불어 광동성의 여행업계 및 언론에 통영을 널리 소개하고 통영 관광상품을 개발할 것을 적극 추진할 의사를 밝혔다.

통영시(시장 김동진)은 2016년 TPO의 공동회장으로 통영시를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인식을 제고하고 이를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2015년 하반기에는 양시(통영시-자오칭시)가 지역특산품을 통한 축제 교류와 관광사업을 연계할 계획이다.

TPO 자우칭시와 교류 확대 추진


박한 기자 박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