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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무상급식 3차 중재회의 개최

[타임뉴스=박 한 기자] 경상남도의회에서는 6월 15일 14시 김윤근 의장 주재로 무상급식 문제 해결을 위한 3차 중재회의를 가졌다. 이 회의에 경남도에서는 강해룡 농정국장, 교육청에서는 이헌욱 행정국장이 참석하였다.

김윤근 의장은 무상급식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2차 중재회의에서 요구한 도의회 중재안의 원칙(도 : 감사, 재정부담 비율, 교육청 : 선별적 무상급식)에 대한 양기관 명확한 입장을 밝혀 줄 것을 요구했다.

경남도 강해룡 국장과 교육청 이헌욱 국장은 1차 중재회의에서 제시한 내용에 대해 특별한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김윤근 의장은 경남도와 교육청에 대해 양기관이 한발짝도 물러서지 않고 기존 입장만 되풀이 한다면 더 이상 회의는 무의미하다고 밝히면서 도와 교육청에 대해 상대기관이 도의회 중재안을 무조건 수용할 경우 양기관의 입장을 다음 중재회의시까지 명확히 표명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4차 중재회의시에도 양기관의 입장변화가 없을 경우 더 이상의 회의는 무의미하다고 판단하여 회의를 중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한 기자 박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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