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근 의장은 무상급식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2차 중재회의에서 요구한 도의회 중재안의 원칙(도 : 감사, 재정부담 비율, 교육청 : 선별적 무상급식)에 대한 양기관 명확한 입장을 밝혀 줄 것을 요구했다.
경남도 강해룡 국장과 교육청 이헌욱 국장은 1차 중재회의에서 제시한 내용에 대해 특별한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김윤근 의장은 경남도와 교육청에 대해 양기관이 한발짝도 물러서지 않고 기존 입장만 되풀이 한다면 더 이상 회의는 무의미하다고 밝히면서 도와 교육청에 대해 상대기관이 도의회 중재안을 무조건 수용할 경우 양기관의 입장을 다음 중재회의시까지 명확히 표명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4차 중재회의시에도 양기관의 입장변화가 없을 경우 더 이상의 회의는 무의미하다고 판단하여 회의를 중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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