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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2015년 제1회 추경예산 편성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울산 동구는 2015년 제1회 추경예산으로 올해 당초예산 1,917억 7800만원보다 136억 5900만원이 증액된 2,054억 3천7백만원을 편성했다.

권명호 동구청장은 6월16일 오전 10시 동구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제 151회 동구의회 임시회에 출석해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했다.

이번 제1회 추경예산 2,054억 3,700만원 가운데 일반회계는 당초예산 1850억 8100만원 보다 134억 1200만원이 증액된 1984억 9300만원이며, 특별회계는 당초예산 66억 9600만원보다 2억 4700만원이 증액된 69억 4300만원이다.

이번 추경예산에서는 소리체험관 건립 4천만원, 서부초등학교 붕괴위험지역 정비 5억원, 안산삼거리 일원 도로개설사업 7억원, 방어노인복지회관 건립비 15억원, 울산대교 전망대 주차장 조성사업 5억원, 전하체육시설 조성사업 및 내부 인테리어 공사비 10억원, 문화콘텐츠 접목 노후관광시설 재생사업 2억원, 수산물직매장 건립사업 6억원, 남목 여가녹지(야구장) 조성사업 1억 7천 5백만원을 편성했다.

권명호 동구청장은 이날 제안설명에서 "이번 추경에 편성된 사업들은 동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주요 사업들로,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며 "이와 더불어 경기도에서 시작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많은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는데 주민들의 불안과 혼란이 가중되지 않도록 주민홍보와 메르스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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