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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 기업인의 지극한 고향 사랑 실천 ‘눈길’

【남해 = 박한】(사)남해군 향토장학회는 향우기업인 반도장식산업(주)의 최대웅 대표가 지난 12일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남해군 남해읍 출신의 재경향우로 30년 경력의 실내의장인테리어공사 전문업체이자 10대 그룹 건설사로부터 선호 받는 전문건설기업, 우수협력회사로 다수 포상 받아 온 반도장식산업(주)을 운영하고 있다.

최 대표는 지난 2003년 남해는 물론 대한민국 전역을 강타한 태풍 매미 때에도 남해읍에 600만원 상당의 벽지를 기부한 바 있으며, 평소 지역 후학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에 관심을 갖던 중, 최근 장녀의 결혼식을 치른 기쁨으로 뜻 깊은 일을 하고자 이번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 대표의 기타 주요 경력으로는 공군87장학회 이사, 송파세무서 세정협의처 의원을 역임했으며, 모범납세자 포상을 받은 바 있다.


박한 기자 박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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