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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시니어클럽 지정 추진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울산 동구는 노인일자리 지원전담기관인 '동구시니어클럽'을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시니어클럽은 지역사회 내 일정한 시설과 전문인력을 갖추고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여 노인일자리를 창출․제공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을 말한다.

동구시니어클럽은 노인에게 적합한 일자리 직종을 개발해 보급하는 한편 노인사회활동지원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동구는 6월 20일까지 동구시니어클럽으로 지정받기를 원하는 신청자를 모집공고 중이며 오는 6월22일부터 24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받는다. 지역사회 복지 및 노인일자리 사업 경험이 있고 사업수행 능력이 있는 사회복지법인 등 비영리법인이나 단체는 지정 신청을 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그동안 축적한 다양한 사회적 경험과 지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개발을 위한 전담기관 설치를 추진한다"며 "울산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동구시니어클럽이 선정되면 하반기 중 내년도 사업비를 확보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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