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최근 10년간 해운대의 관광·문화자원과 도시 인프라가 크게 확충돼 이를 관광 상품으로 개발할 필요성이 있어 해운대 12경을 재선정하게 됐다.
이와 함께 국내외 소셜네트워크(SNS)와 해운대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관광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해운대 야경 7선’도 선정했다.
환상적인 빛의 향연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해운대 야경이 부산 관광의 필수 코스로 떠올라 이를 관광상품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구는 4월 한달간 해운대구 SNS 방문자, 관광객, 주민 등 7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심의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야경 7선을 결정했다.
야경이 빼어난 해운대 7대 명소는 △동백섬 선착장에서 바라보는 마린시티 △동백섬 등대광장에서 바라보는 누리마루 APEC하우스와 광안대교 △장산에서 바라보는 해운대 전경 △해월정에서 바라보는 월출 △APEC나루공원에서 바라보는 영화의전당 △달맞이언덕에서 바라보는 해운대해수욕장 △달맞이언덕 문탠로드 등이다.
해운대구는 앞으로 해운대 12경과 야경 7선을 관광안내 책자와 지도에 소개하고, 각각의 명소에 포토존을 설치하는 한편 야경투어 등의 콘텐츠를 확충해 사계절 관광상품으로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12경-최종
야경7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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