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지 입구에 흉물로 방치된 농업용 창고에 벽화를 그려 방문객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마을꾸미기에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애향심과 ‘변화는 주민이 주도한다.’는 주인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함이다.
농업용 창고는 사업면적 1,000㎡의 대형 콘크리트 구조물로 이번 작업은 주민자치위원의 벽면 청소와 크리어씰러 도색작업을 했고, 다음 달 대학생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스케치, 채색작업을 거쳐 지저분하고 어두웠던 창고건물을 깨끗하고 화사한 건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곽준섭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진행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그들의 노력으로 거리환경이 변화됐으며, 주민이 소통하며 화합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상대 신원면장은 “주민자치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해 지역공동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주민자치 활성화를 모색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면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 발굴사업 진행1
신원면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 발굴사업 진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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