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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면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 발굴사업 진행

【거창 = 타임뉴스 편집부】신원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곽준섭)는 지난 16일 주민자치위원 22명을 주축으로 벽화그리기 사업 추진에 앞서 사업대상지 주변 정리 및 밑바탕 페인팅 작업을 진행했다.

소재지 입구에 흉물로 방치된 농업용 창고에 벽화를 그려 방문객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마을꾸미기에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애향심과 ‘변화는 주민이 주도한다.’는 주인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함이다.

농업용 창고는 사업면적 1,000㎡의 대형 콘크리트 구조물로 이번 작업은 주민자치위원의 벽면 청소와 크리어씰러 도색작업을 했고, 다음 달 대학생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스케치, 채색작업을 거쳐 지저분하고 어두웠던 창고건물을 깨끗하고 화사한 건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곽준섭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진행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그들의 노력으로 거리환경이 변화됐으며, 주민이 소통하며 화합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상대 신원면장은 “주민자치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해 지역공동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주민자치 활성화를 모색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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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면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 발굴사업 진행2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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