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거창읍 학리 김인규 씨 양파포장(5,610㎡)외 5개소 2ha정도의 양파 포장에서 이루어졌다. 김인규 씨는 부인의 병원입원으로 양파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중에 공무원들이 참여한 일손 돕기로 양파 수확을 수월하게 할 수 있어 매우 고맙다는 뜻을 전달했다.
양파수확은 일손이 많이 필요로 하는 작업으로 농촌의 인구 감소, 고령화, 부녀화로 인한 인건비가 많이 상승되어 적기 수확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FTA, 쌀 관세화 등 국제적 경쟁과 급격한 농업환경 변화에서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공무원들이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양파수확을 추진했다.
거창군은 일손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해 유관기관 및 봉사단체, 군부대 등과 연계하고 지속적인 농촌일손 돕기를 추진할 예정이며, 농업기술센터와 12개 읍·면사무소에 인력알선센터를 설치하고 농번기 일손 돕기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농업인들과 어려움을 같이하는 농업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거창군 공무원 양파수확 일손 돕기로 비지땀 흘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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