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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15년 아동안전지도 제작 추진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울산 동구지역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아동 안전지도가 제작된다. 동구는 동구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와 함께 이달까지 2015년 아동안전지도 제작 사업을 실시한다.

아동안전지도는 아동대상 성폭력, 학교폭력, 유괴 등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아동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하는 지도로, 올해는 남목초등학교, 문현초등학교, 방어진초등학교, 서부초등학교 등 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제작된다.

아동안전지도는 학교주변에서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위험한 공간과 대피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찾아내어 표시한 지도로, 관련 사회단체와 지역 주민, 학교가 학생들과 함께 학교주변을 살펴보고 안전지도를 제작해 봄으로서 학생들의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동구가 추진하는 2015년도 아동 안전지도 제작 사업에는 동구가정성폭력 통합상담소(소장 김혜란)와 학생,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한다. 안전지도 제작시 개선의견에 대해 아동안전지킴이단의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각 기관별로 개선토록 할 계획이다.

동구는 지난 2011년부터 동구지역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동 안전지도를 제작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개선하는데 효과를 거두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아동안전지도가 다 제작되면 아동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홍보캠페인을 벌이는 등 어린이들이 안전 통학환경에 지속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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