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협의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과 남해군 지역치안 현황에 대한 설명,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박영일 군수는 “군민이 안전하게 살기 위한 사회 환경 조성은 유관기관, 민간단체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는 물론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법 질서 확립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해군 지역치안협의회는 군내 주요 기관장 및 민간위원 15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올 3월 남해군 지역치안협의회 구성·운영 및 지역사회 안전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설치됐다.
유관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법 질서 확립과 군민의 생활 안전을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 및 범죄 예방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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