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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일제 점검

【산청 = 타임뉴스 편집부】산청군은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과 장마철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지역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현장점검반을 편성해 현수식 894개, 벽면형 568개 등 총 1천462개의 안내시설물을 조사한다.

점검반은 도로명판이 안내하는 방향과 도로방향 일치 여부, 번호 및 화살표 방향을 바르게 표시되었는지 여부, 시설물의 훼손여부, 추가로 설치되어야 할 위치 등을 중점 점검한다.

산청군은 점검결과 시설물 훼손과 도로명판 개선・보완이 요구되는 시설물이 있을 경우 이를 즉시 정비하거나 교체할 계획이다.

한편 도로명주소는 지난 2011년 7월 법정주소로 고시됐으며 2013년 까지 지번주소와 병행 사용하여 오다가 지난해부터 도로명주소만 전면 사용하게 됐다.

또 도로명주소 시행과 더불어 국가기초구역제도가 도입돼 국가기초구역에 부여된 5자리 국가기초구역번호가 오는 8월 1일부터 새 우편번호로 사용된다.

산청군 군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로명 주소 시설물 집중 점검으로 군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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