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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산 울주 블루베리 홍보 시식 행사개최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울산시 울주군이 대체작목 신 소득원으로 육성하고 있는 블루베리의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오는 24일 홍보시식 행사를 가진다.

이날 오후 2시30분 청량면 문죽리 대흥블루베리농장(농장주 안당홍)에서 열리는 홍보 시식회에는 신장열 군수와 조충제 군의회의장, 추영근 농협군지부장, 블루베리 재배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다.

시식회는 블루베리의 건강식품 효용성을 적극 홍보하고 지역 농가의 신 소득원으로 육성한 블루베리의 수확기를 맞아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여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번에 시식회는 갖는 울주 블루베리는 친환경 무농약 재배와 풍부한 일조량 등 재배조건이 좋아 다른 지역보다 생육상태와 맛과 영양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군 관계자는 “울주 블루베리는 지난 2008년 처음 재배해 현재 두동, 범서, 청량 등 34농가 15㏊의 면적에 연간 80톤의 생산, 30억원의 연매출을 올리기 고 있다”며 “군에서도 지난 2012년부터 묘목구입비, 지주시설, 관정개발, 방조망 시설 등을 지원, 농촌 고령화에 따른 블루베리를 대체작목으로 육성한 결과 농가 소득증대에 큰 몫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이 함유돼 눈의 피로를 해소하고 노화방지 및 치매예방, 심장병, 뇌졸중 등 성인병 예방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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