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는 메르스 발병직후 동구보건소에 신고대응과 역학조사, 환자 이송, 일일모니터링 등을 담당할 4개반 60명 규모의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중에 있고, 주민 홍보를 위해 동주민센터, 산업장, 시설 등을 통하여 포스터와 전단을 배부하였으며, 동구지역내에서 내과 진료를 하는 48개 의료기관과 감염병 취약시설인 경로당 58개소, PC방 94개소, 학원 등을 직접 돌면서 손소독제를 배부하는 동시에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구청, 동 주민센터 등에 발열감시반을 상시 배치시켜 발열체크와 함께 학생들 이용이 많은 대형학원 및 교습소 11개소에 보건소 방역반(1개조 5명)이 출동해 현관, 화장실, 강의실 주변 등을 살균 소독을 실시하였다.
지금까지 동구는 메르스의 청정지역으로 향후 감염이 있을지 모르는 상황에 대비하여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6월22일부터 매일 재래시장, 터미널, 복지시설, 어린이놀이터, 대단위 공동주택 등 250여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전문기관에 위탁하여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6월 22일에는 방어·화정동 지역의 경노당, 유치원, 어린이 집, 시외버스터미널, 어린이놀이터, 공동주택 등 많은 주민이 거주하고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날 방어동과 화정동을 시작으로 매일 지역과 동을 달리하면서 방역소독을 할 계획이며, 지역주민들이 방역소독이 필요하다고 요청을 하면 바로 방문소독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메르스가 수그러들 때까지 방역소독은 물론 주민신고 대응, 예방을 위한 주민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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