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5~6월) 운영의 일환으로 그 동안 읍․ 면별 체납세 징수실적을 분석 점검하고, 읍․ 면별 징수활동 우수 사례 공유, 날로 다양화되는 체납자 대응 등 새로운 체납세 징수기법 발굴에 대해 연찬하고 논의했다.
산청군의 지방세 총 체납액은 9억 2500만 원에 달했으나, 일제정리기간 중 강력한 징수활동을 통해 체납액의 약 20%를 징수해 7억 4800만 원으로 감소했다.
특히 이번 일제정리기간에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신용카드매출채권 압류, 금융거래제한 등 강력 체납처분으로 체납세를 납부할 수밖에 없도록 제재를 가했다
허기도 군수는 “지방자치 시대에 있어 자치재원 확보와 건전재정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군민복지 증진을 위해 세무담당 공무원들이 중심이 되어 부단한 노력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징수대책 보고회를 계기로 더욱 체납세 징수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체납자는 끝까지 추적해 완납하게 하여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