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있던 콘크리트 구조의 작은 야외무대를 철거하고, 구비 2억원을 들여 다양한 형태의 문화공연을 할 수 있는 야외공연장을 새롭게 조성하여 각종 문화행사나 공연을 펼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탈바꿈했다.
새로 조성한 야외공연장은 햇빛 차단과 바람을 피하기 위하여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구조물과 파고라를 설치하였으며 야외무대도 기존보다 확대하여 지역내의 각종 문화행사에 활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조성하였다.
또한 공연 소음을 줄이기 위해 가림막 설치와 대나무와 오죽을 식재하고, 상시 청포 머리감기를 체험 할 수 있도록 체험공간도 마련하였으며, 야간에도 공연 및 행사를 할 수 있도록 무대 조명과 보안등도 설치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야외공연장에서 다양하고 알찬 공연과 행사를 개최하여 주민들이 일상 생활속에서 편안하게 문화예술을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행복가득한 문화남구의 중추적인 문화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야외공연장 준공을 기념해 오는 메르스 여파로 연기된 남구문화원 단오절 행사를 7월 3일 야외공연장에서 야외공연장 준공 기념 테이프 커팅 및 그네뛰기, 창포머리감기, 떡메치기 등 다양한 전통 문화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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