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산청한방약초축제는 그동안 14회에 걸쳐 축적된 축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부지정 최우수 축제에 걸맞은 한방・항노화 관련 체험・참여 프로그램 확대, 다양한 문화예술 부대행사를 개최했다.
또 규모화・집적화된 행사장 구성, 편의시설 확충 등 관람객의 만족도 제고, 각계 각층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 등 행사 전반에 걸쳐 체계적이고 성숙된 행사운영으로 글로벌 명품축제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성공적인 축제로 평가됐다.
또한 건강과 힐링을 주제로 한 차별화된 체험・참여위주의 프로그램 운영으로지역문화와 산업을 연계한 가족단위 관람객 유치, 지리산 청정골 장터 운영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선도형 명품축제로 자리매김 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읍면 민속놀이 경연대회, 산청 전통농주 터주대감 찾기, 청소년 어울림 마당 등 다양한 지역주민 참여행사 신규운영으로 주민참여형 축제의 성공모델을 제시했다.
또 판매장터 입점료 징수, 주제관 입장료 징수와 연계한 산청농특산물 상품권 교환으로 주민과 지역 업체들이 참여해 축제 자립기반 구축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축제로 평가됐다.
반면 유통・가공상품의 규격표준화와 향토음식점의 메뉴 및 품질개선 등은 우선 보완‧개선되어야 할 사항으로 지적됐으며, 차기행사에는 관람객의 집중도와 관람동선을 감안한 각종 편의시설 배치, 외국인 유치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 행사에 대한 만족도 제고와 신뢰도 향상 등 글로벌 축제로 중점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결산 총회에서 내년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축제의 새로운 변화와 기존 국제행사 인프라 및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기 위해 2013 산청엑스포 개최지인 동의보감촌에서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10일간 개최키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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