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원주교회자원봉사단은 29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단계동에 위치한 6.25참전용사 기념탑공원의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29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단계동 6.25참전용사 기념탑공원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자 16명은 기념탑공원 중앙에 위치한 기념비와 참전용사 명패를 청소하고 주변 쓰리기와 잡초를 제거했다.
봉사자 남모(50,남)씨는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들에게 우리들의 자그마한 땀방울로 감사함을 전해 뿌듯하다”며 “이번 계기로 참전용사 분들에게 다시금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고 호국보훈의식이 높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봉사단 관계자는 “25일 기념탑공원을 방문했으나 공원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와 무성한 잡초가 미관을 해치고 있어서좋은 취지가 빛을 발하지 못하는 것 같아 너무 안타까웠다”며 “누가해도 해야될 일이라 생각해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6.25참전용사 기념탑공원은 지난 2009년 원주시 출신 참전 유공자들의 헌신적인 정신과 명예를 선양하고 업적을 기리기 위해 건립됐다.
잡초로 무성했던 6.25참전용사 기념탑공원 진입 인도가 봉사자들의 손길로 말끔히 정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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