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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불법광고 근절 시책 추진

[횡성=권혁중 기자] 횡성읍(읍장 이병완)은 지난 624일부터 횡성읍 시가지 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 및 정비에 나섰다.

횡성읍에 따르면 이번 불법 광고물 정비는 상업 목적의 광고물뿐 아니라 옥외광고물법을 위반한 공공목적의 광고물도 예외 없이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횡성읍은 불법 광고물 자체정비 계획을 수립하여 유관 기관단체의 협조를 구하였으며, 광고물 정비를 위하여 환경미화원과 지역공동체 일자리로 구성된 365일 정비반을 편성·운영하고, 상습 적발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고발 조치 등 강력히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과 직원으로 구성된 모니터단을 구성해 불법 광고물 상시 신고 체계를 강화하고, 각종 회의 및 행사 시 시책 홍보를 통해 지역주민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병완 횡성읍장은 하나된 횡성, 도약하는 횡성 실현을 위해서 금번 대대적인 불법 광고물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횡성읍 시가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지역주민 및 각급 단체에서도 불법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혁중 기자 권혁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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