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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동 북구청장 취임1주년 맞아 지역 기업인들과 한자리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민선5대 박천동 구청장이 취임 1주년을 맞은 7월 1일 하루 동안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취임 시 '창조경제도시 북구 건설'이라는 대 명제를 내건 박 구청장은 지난 1년을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산업현장 근로자, 시장상인, 중소기업대표를 차례로 만났다.

오전 10시 반 재해예방을 위해 옹벽 정밀점검을 실시한 매곡산업단지를 찾아 옹벽 점검과 진단결과를 듣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박 구청장은 옹벽 일부구간 보강이 필요하다는 얘기에,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보강공사 실시설계 및 추가 지반조사가 끝나는 대로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서라도 즉시 공사를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서 시에서 중산동 일원에 조성중인 이화일반산업단지 현장 방문을 실시, 추진현황을 보고받는 자리를 가졌다. 이곳은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분야 유치를 목적으로 1,020억 원을 들여 2008년부터 조성중이다. 현재 33%의 공정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 6월 완공 예정이다.

이날 점심에는 중산일반산업단지 내 자동차부품생산업체 모토웨어(대표 황영석) 근로자 50여명과 사내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박 구청장은 "창조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한다"며, "북구가 추진하고 있는 안심산단 조성, 근로자 건강권 확보, 노무컨설팅, 비정규직 지원사업 등을 강화 하겠다"고 전했다.

오후에는 호계시장에서 정춘택 상인회장 및 시장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통시장 이용 및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상품권으로 장보기를 손수 선보였다.

이날 취임 1주년 마지막 행보는 오후 4시 구청 상황실에서 가진 "중소기업인과의 톡&통"이란 타이틀의 중소기업간담회였다. 달천농공단지, 모듈화산단, 매곡신천공장협, 울산지식산업센터, 매곡산단, 중산산단 입주기업 대표 17명이 자리한 가운데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발전방안, 내년 예산 반영 사업 등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박천동 구청장은 “유망 중소기업이 북구의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고 기술적,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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