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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식중독 예방진단서비스 실시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울산 동구는 동구지역 일반음식점과 집단급식소 12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예방진단 서비스를 7월부터 9월까지 실시한다.

동구는 지난 4월부터 동구지역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업소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위생수준 진단 및 평가와 식중독 발생 위해요소 확인, 식재료 입고-보관-조리-섭취 단계별로 오염가능성 진단 등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업소 영업자가 스스로 자신의 영업장 위생수준 진단 평가를 동구청에 신청하면 식품위생공무원이 현장진단 평가를 통하여 위생취약부분을 자진 개선토록 유도하여 위생수준은 향상시키고 위해 요소는 사전에 제거하는 프로그램이다.

동구는 이번에 식중독 위생진단을 신청한 희망업소 중 최종 진단평가 시 개선조치가 우수한 영업장에 대하여는 정기 위생지도 점검 면제 및 식중독 예방 위생용품을 지급 하는 등 인센티브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적극적인 식중독 예방관리를 통해 식중독 발생을 줄이고, 업주의 자발적인 참여로 영업점의 위생수준을 높임으로서 소비자 만족도 및 매출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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