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재정 조기집행 실적은 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 회생을 위해 행정자치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특별광역시, 도, 시, 군, 자치구 등 5개 그룹으로 나눠 월별 집행실적, 민간실집행실적, 3대 중점관리사업 집행실적, 예산규모 가중치 등 4개 항목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하동군은 이 기간 조기집행 대상액 2094억원 중 1236억원을 집행해 행정자치부 목표액 1152억원 대비 107.27%를 달성했다.
이는 경남도 본청을 포함해 도내 18개 시·군 전체 목표액 달성비율 101.06%에 비해 6.21% 포인트 높은 것이다.
군은 앞서 2012년과 2013년, 2014년 평가에서도 목표 대비 각각 107.2%와 103.1%, 103.8%를 집행해 전국 군부 최우수를 차지하는 등 4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군은 경기둔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상·하반기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기하고자 부군수를 ‘조기집행상황실단장’, 기획감사실장을 ‘총괄반장’으로 한 ‘조기집행상황실’을 구성·운영하며 조기집행의 파급효과가 크고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집행을 추진해왔다.
뿐만 아니라 재정 조기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월 2차례 부서별 정기적인 집행규모 점검과 부진부서에 대한 부진사유 보고, 총괄반장인 기획감사실장의 집행 독려 등 다양한 방법을 추진해 이 같은 결실을 맺었다.
군 관계자는 “전년과는 달리 군 전체적으로 봐서 집행률이 부진한 부서를 집행률 상위 부서에서 어시스트 하고 단돈 10원이라도 집행하겠다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에 힘입어 4년 연속 좋은 결과가 나타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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