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 오른쪽 최상화 전 춘추관장
최상화 전 춘추관장, 약초 협동조합설립 지역경제발전에 앞장서
[타임뉴스=박 한 기자] 최상화(51) 전 춘추관장이 공직생활을 접고 '항노화 약초 협동조합’ 설립해 지역경제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최 전관장은 지난 2013년 2월 25일 박근혜 대통령 취임과 함께 춘추관장에 임명된 뒤 올 2월 공직생활을 마쳤다.
그는 공직생활 기간동안 남해, 하동, 사천지역에서 서식하는 자생식물 중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항산화 물질과 항암작용이 우수한 식물을 찾던 중, 발견한 좀깨잎나무, 호장근, 제비꽃, 망초, 하고초, 마타리, 양하 등에서 항산화물질이 발견된 것을 상업화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이들 자생식물에서 항산물질이 발견된 것을 계기로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식품’으로 인정을 받기 위해 꾸준히 작업을 해왔고, 이를위해 ‘항노화(Anti-aging) 약초 협동조합’을 설립했다. 특히 최 전 관장은 이를 시작으로 약용식물 뿐 아니라 해양식물까지 소재로 한 항노화 산업의 전진기지로 만들겠다는 구상도 갖고 있다. 이와관련, 최 전 관장은 “어릴적부터 꿈이 부강한 농촌을 만드는것이었고 이를 위해 고등학교와 대학에서도 농업을 전공했다"며 “조합을 만든 것은 산업사회 최고의 과제인 ‘무병장수’를 이루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첫 걸음"이라고 말했다. 또 “남해, 하동, 사천은 해양생물 등 항노화 천연물질을 토대로 남해, 하동, 사천에 항노화 산업센터를 구축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최 전 관장은 현재 새누리당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겸 중앙연수원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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