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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함께 하는 4대악 바로알기

【남원 = 타임뉴스 편집부】지구대 순찰요원은 순찰 및 신고사건 처리 외에도 경찰이 하는 업무와 국민들이 잘 알지 못하는 범죄예방 등 관련하여 홍보활동도 주기적으로 하고 있다.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박근혜가 대통령후보 시절 척결 또는 근절해야 할 4가지의 범죄로 발표한 공약으로 ‘4대 사회악’이라는 것이 있다. 

안 들어본 사람도 없고 처음 들어본 사람 역시 없을 것으로 생각해 왔다. 하지만 지구대 근무를 하며 홍보활동 중 느낀 것이 이 4가지의 범죄가 무엇인지 그 종류에 대해 아는 사람이 너무 없어 놀랐다. 

작년에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바에 따르면 100명중 57%가 4대악에 대해 모르고 있다. 

각 경찰서, 지구대에서는 4대악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지만 그에 비해 국민들은 4대악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어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4대 사회악이란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는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을 말하며,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범죄들을 말한다.

4대악 근절 정책을 시행하는 이유는 이 사회에서 그 문제들에 대한 의식화, 인식 개선 그리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통해 근절하고자 하는 의미가 강하다.

경찰은 4대악 근절을 위해 SNS와 블로그를 통한 홍보, 캠페인, 전담경찰관 채용 및 특별수사대, 전담팀 출범 등 국민들에게 이를 알리고 4가지 범죄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수도 양 손뼉이 마주쳐야 난다고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가 함께 이루어질 때 해결될 수 있고, 또 나에겐 일어날 일 없는 다른 사람의 문제겠지 하는 안이한 생각보다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라는 생각으로 4대악을 포함하여 눈앞에 보이는 불법적이고 비합리적인 일에 대해서도 의심치 말고 112에 신속한 신고를 하길 바란다.


남원경찰서 중앙지구대 순경 한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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