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현재 창원시 관내 75개의 지역아동센터에는 160여 명의 종사자와 1800여 명의 이용아동들이 있고, 올해 42억의 예산이 지원될 정도로 양적으로는 지역아동센터가 지역사회의 종합적인 아동복지시설로 자리 잡고 있으나 보조금 집행 및 정산 소홀 등 질적으로 미흡한 부문이 발견됨에 따라 보조금 사용에 대한 투명성과 복지재정 누수를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회계업무 교육에 참가한 지역아동센터의 한 시설장은 “실제로 이런 부문은 이렇게 집행해도 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이 들었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서 보조금 사용 부문에 대한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이해했고 앞으로는 집행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교육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문수 창원시 노인장애인청소년과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아동센터의 운영이 좀 더 투명하게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복지재정이 누수 되는 일 없이 내실 있게 예산이 사용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지도·감독을 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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