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정부,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촉구한다!』
인천광역시의회는 6. 16(화)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일본 역사교과서 채택 반대 결의안을 의결하였고 7. 13(월)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왜곡된 역사교육과 왜곡된 역사교과서 채택을 규탄했다.
이날 인천광역시의회 노경수 의장을 비롯한 인천시의회 의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
본의 지속적인 독도영유권 주장과 아시아 침략전쟁의 정당화,위안부 문제 등 역사를 왜곡하는 행위에 대해 분노를 금할 수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역사왜곡 교과서 채택은 차세대 젊은이들에게 굴절된 역사인식을 주입시켜 동아시아 주변 국가와의 갈등과 위기감을 조성하고 평화적 우호관계를 위협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노경수 의장은일본 자매우호도시인 요코하마시가 올해에는 왜곡된 역사교과서를 채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이며, 일본의 왜곡된 역사교과서 채택 반대 결의문 전달이한․일 양국가간의 역사관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양국가 젊은이들이 올바른 역사인식으로 상생과 번영을 이룰수 있는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주한일본대사관 벳쇼 코로(別所浩郞) 일본대사를 항의 방문하여 『일본의 역사왜곡교과서 채택 반대 결의문』을전달하고자 했으나, 일본대사관은 회신을 거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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