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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치매환자 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

【완주 = 타임뉴스 편집부】완주군은 치매환자 가족들의 심리치유 및 인지저하자(경증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완주군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전체 인구의 19.4%(17,888명)이고, 고령화 사회로 진입, 치매노인의 급속한 증가 추세로 치료와 관리비용에 따른 환자 가족들의 부담도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가족 지원 프로그램은 치매부양가족 및 인지저하자(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권역별로 6월말부터 매주 1회, 총 6주간 1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치매바로알기, 치매환자 조호방법, 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지강화 및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연중 치매 조기검진, 치료비 지원, 치매 예방교육, 배회가능 어르신(치매환자) 인식표 배부, 치매상담센터 운영 등 치매관리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박현선 보건소장은 “민선6기 공약사업인 ‘치매환자 가족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치매환자의 병세악화를 방지하고 치료와 관리비용에 따른 환자 가족들의 부양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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