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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친정 나들이 갑니다!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울주군은 2015년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지원대상자를 확정하고, 7월 14일 울주군청 2층 상황실에서 확정 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에 선정된 방문대상자는 4개국의 10가정(베트남 7, 필리핀 1, 우즈베키스탄 1, 멕시코 1) 총 36명이다. 이들 가정은 개인 일정에 따라 7월부터 12월 중 8박 9일의 여정으로 친정국가를 방문하게 된다.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고향에 방문하기 어려운 결혼이민자들을 위해 고향의 향수를 달래주고 한국사회 적응에 도움을 주고자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울주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주관하여 대상자를 선정하고 울주군이 지원하고 있다.

증서전달식에 참여한 신장열 울주군수는 다문화가족의 친정행을 격려하며 “고향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행복한 추억을 가슴에 품고 더욱 행복하게 사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김수연 팀장은 “다문화여성의 친정나들이를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엄마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고 부부간의 정이 더욱 돈독해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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