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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방학 중 결식우려 아동 급식 지원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울산시 울주군은 16일 방학 중 결식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지원 대책과 아동안전․생활 상담서비스 시행을 위해 아동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아동위원회에서는 장애인 가구, 소년소녀가정, 한부모 지원 아동과 저소득 가정 등 기존 급식지원대상자 1,480명과 담임교사, 이·반장, 읍·면 담당공무원 등이 추천하는 아동 등 기준초과 대상자 103명에 대한 지원여부를 심의 의결했다.

이에 따라 군은 여름방학 아동급식 신청자 중 지원기준에 적합한 아동 1,480명(지역아동센터 344명, 저소득아동 1,136명)과 2015년 상반기 신규신청자 중 기준초과아동 103명에 대해 1인 1식 3,500원을 오는 20일부터 8월23일까지 총 35일간 지원하게 된다.

지원대상 아동들은 울산시의 아동급식 통합정책 실시로 울산시내 모든 가맹점에서 주ᐧ부식을 구입 수 있다.

이와 함께 아동위원회는 여름방학 중 저소득 아동 가정방문을 통해 가정환경조사 및 아동 생활상담 등 밀착형 아동보호를 위해 지역사회와 자원과 연계하는 방안 등을 모색, 여름방학 중 사고예방을 위한 각종 대책도 함께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아동들이 즐거워야 할 여름방학이 배고픔으로 즐겁지 못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결식우려 아동이 주변에 있다면 즉시 읍ᐧ면을 통해 아동급식신청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올해 아동급식지원을 위해 13억7,9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하고 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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