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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HAPPY 족구리그 대회 개최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울산시 남구 체육회가 주최하고, 남구족구연합회가 주관하는 2015년 HAPPY족구 리그가 20일 야음테니스장 내 족구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4개월간 대장정에 들어갔다.

대회가 개최되는 야음테니스장 내 족구장은 족구 활성화를 위해 남구에서 지난 5월에 공사비 8천만원을 들여 기존 족구장 1면을 2면으로 확장하고 인조잔디 포장과 조명기구 추가 설치하여 족구 전용구장으로 지난 3일 완공 했다.

이날 개회식은 서동욱 남구청장, 안수일 남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구의원 및 대회에 참가하는 남성 30개팀 240여명과 여성 3팀 20여명의 동호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승열 남구족구연합회 회장이 서동욱 남구청장에게 전용구장 준공에 따른 감사패 전달과 선수대표 선서, 개장 기념테이프 컷팅 순으로 진행됐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리그 준비에 수고한 협회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남구는 동호인과 구민들이 족구를 즐길 수 있도록인프라 확충은 물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남구족구연합회 관계자는 “족구 동호인들의 오랜 염원인 전용 족구장이 관내에도 생겨, 동호인들이 맘껏 경기도 하고,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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