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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 집중관리군 집합교육 실시

【남양주 = 타임뉴스 편집부】남양주시는 의료급여수급자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과 의료급여 재정안정화를 위해 지난 17일 김기섭 강사를 초빙하여 의료급여 집중관리군 3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12년 웃음치료, 2013년 희망무지개캠프, 2014년 올바른 약물복용법에 이어 네 번째이다. 특별히 이날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여 대상자들을 도왔다.

의료급여 집중관리군은 2012년 의료급여 사례관리의 새로운 사업으로 단기간 사례관리 사업으로 불필요한 의료이용이 변화되지 않고, 지속적 관찰과 개입이 필요한 대상자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통보한 질병대비 부 적정 과다의료이용자 중 상위 30% 이내에 해당되며 12개월간 사례관리를 한다.

이번 교육은 대상자들이 혈액순환장애, 관절장애, 소화기장애 등 복합질환으로 의료기관이용이 많아 병원과 약물에 의존하기보다 가정에서 간단한 처치로 증상을 완화 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하여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김기섭 강사는 “아침에 일어나서 손발 마사지로 뇌를 깨워라”고 강의를 시작했고 병원과 집 외의 곳으로 움직이기 싫어하는 대상자들이 처음에는 “얼굴 봤으니 집에 가겠다”고 호응이 좋지 않다가 강의가 시작되면서 모두들 집중하고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고 “너무 재미있다”, “간단한 지압법으로 건강관리가 되는 줄 몰랐다”, “다음에도 꼭 불러 달라”등 감사 인사를 했다.

남양주시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과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14년에는 재능기부로 교육을 진행했고 이어 자원봉사자들이 참여로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여 사례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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