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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 개최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올해로 7회째를 맞는 ‘2015 울산 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가 22일부터 25일까지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한국 2개 팀을 비롯해 네덜란드, 슬로바키아, 캐나다, 체코, 미국, 오스트리아, 노르웨이, 홍콩 등 총 9개국 10개 팀이 출전해 열전에 돌입한다.

한국 대표로 참가한 선수는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에서 활약했던 김언혜와 정현주(수원시청), 김가연(울산생활체육회), 유은혜(전 양산시청) 등이 출전한다.

울산MBC와 한국비치발리볼연맹이 공동 주관하고 울산시와 울주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리며 23일과 24일에는 예선경기, 25일에는 준결승과 결승 경기에 이어 시상식, 폐막식 등의 순서로 펼쳐진다.

대회 우승팀은 8,000달러, 준우승 6,000달러, 3위 4,000달러 등 총 2만4,600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개막일인 22일 오후7시에는 진하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개막식과 함께 박성철, 진성, 추가열, 지원이, 김현정, 바버렛츠, 와썹, 퀸비즈 등 초청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열린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해양스포츠와 관광의 새로운 메카로 비상하고 있는 울주군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기와는 별도로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진하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는 이색볼거리도 제공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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