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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맞춤식 지역역량강화에 박차

【사천 = 박한】사천시는 상반기 5개 마을에 농촌현장포럼을 실시한데 이어 하반기 농촌현장포럼 1회차를 오는 23일, 24일 양일간 마을회관 등에서 실시하며, 29일, 30일 양일간은 2회차를 각각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대상 지구는 사천읍, 사남면, 곤양면 석문마을, 곤명면 성방마을 등 4개 마을이 해당된다.

농촌현장포럼은 전문가들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마을의 자원을 찾고지속가능한 발전방향 설정 등 주민주도로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마을자원·주민역량 분석, 마을 테마발굴 워크숍, 선진지 견학, 마을 발전계획 수립 등 단계별로 총 4~7회에 걸쳐 진행된다.

농촌현장포럼을 완료하고, 마을리더 2명이상 각각 20시간이상의 교육을 수료 및 소규모 자체사업을 시행한 마을을 대상으로 ‘2017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공모사업’에 신청할 자격을 부여하는 등 맞춤식 역량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24일 오전 10시부터 사천읍사무소에서 상․하반기 포럼 대상 9지구 주민리더와 관계공무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콜센터 교육을 시행한다. 이날 강사는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지역개발담당 강신길차장이며, 한국농어촌공사는 마을자원 발굴 및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개발 전문가로 구성된 농어촌지역개발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향후 8월 중에는 콜센터 교육을 받은 주민리더와 관계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장견학을 실시하는 등 역량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농어촌의 특색 있는 자연적, 인적, 문화적인 자원을 계획적으로 개발해 지역주민의 소득과 연계하고 기초생활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하고 마을단위 공동체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농촌 현장포럼 리더육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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