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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보건소, 유행성눈병 주의 당부

【정읍 = 타임뉴스 편집부】정읍시는 본격적인 장마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 8월에 집중되는 유행성 눈병이 예년보다 빠르게 유행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보건소에 따르면 여름철 눈병은 대부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주로 손으로 눈을 만질 때 들어간다. 특히 가족이나 가까운 이웃 중에 눈병환자가 있을 때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유행성 눈병에 감염되면 두 눈이 빨갛게 충혈되고 평소보다 눈곱이 심하게 낀다. 눈꺼풀이 붓고 짜릿하여 때로는 시야가 흐려지고, 눈물이 계속나는 경우도 나타날 수 있다

보건소는 “집단생활을 많이 하는 아동 및 청소년층과 공개된 장소, 특히 물놀이장이나 해변가 혹은 휴양지에서 많이 발생하므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 등 단체 생활시설에 손 씻기 등의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증상이 나타날 경우 빠른 시일 내 진료를 받고, 눈병에 걸리면 가급적 치료 종료 시까지 외출을 자제해 타인에게 전염되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행성 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①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철저히 씻도록 하고 ② 손으로 얼굴, 특히 눈 주위를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③ 수건이나 개인 소지품 등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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