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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조촌동, ‘사랑의 복달임 물품’ 전달

[군산=이연희기자] 군산시 조촌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2일에는 중복을 맞이해 소외계층 어린이 보호시설 지역아동센터 1개소와 그룹홈 4개소를 방문해 아동 60여 명에게 삼계닭을 전달했다.

이번 복달임 물품 전달은 지난 초복에 관내 경로당과 문예학습장을 방해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에게 수박과 국수를 전달한데 이은 나눔 행사로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안대수 주민자치위원장은 “무더위에도 우리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속에서 건강하고 밝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는 시설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별도로 조촌동주민센터 프로그램 수강생과 경장파출소 직원에게도 수박을 전달하며 “올여름 무더위를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말했다.

정기호 조촌동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더위에 지친 어르신, 아동들에게 나눔의 정을 실천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기쁘다"며 감사함을 표했으며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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