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익산시정신보건센터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한 정신건강 상담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익산시, 원광여자고등학교에서 ‘자살예방교육’ 실시
[익산=이연희기자] 익산시정신보건센터(센터장 이상열)가 22일 오전 원광여자고등학교에서 전교생 730여 명을 대상으로‘생명사랑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정신보건센터 김성주 심리상담사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기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발견을 통해 적절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충동적 자살 사고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뒀다. 최근 청소년기(13~19세) 자살충동률은 8%으로 타 연령대에 비해 가장 높으며,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 문제의 원인은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 2014년 통계청 사회조사결과에 따르면 자살충동 이유 중 1순위는 성적․진학문제(39.3%), 경제적 어려움(19.5%)과 가정불화(10.5%), 외로움․고독(9.8%), 친구불화․따돌림(7.8%)이 그 뒤를 이었다. 이번 교육은 스트레스와 우울, 자살의 원인, 자살에 대한 오해와 진실 등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했다. 특히 청소년기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건전한 학교 분위기를 만드는데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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