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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황등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치 나눔

[익산=이연희기자] 익산시 황등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기심)가 22일 홀몸 어르신,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 60세대에게 사랑의 김치를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원 50여 명은 지난 6월 바쁜 영농철이지만 영농폐비닐․ 농약빈병 등을 판매해 마련한 기금을 활용해 이번 김치 전달 행사를 갖게 됐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정성을 다해 담근 열무김치를 홀몸어르신과 저소득층에 직접 전달하며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이기심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사랑을 담아 정성껏 김치를 담갔다. 열무김치로 맛있게 식사를 하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기선 황등면장은 “지난 17년 동안 지속적으로 홀몸어르신과 저소득층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부녀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행정에서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에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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