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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기후변화 적응 대책 중간보고회 개최

【산청 = 박한】산청군은 지난 22일 산청군의회 소회의실에서 박달호 부군수를 비롯해 실・과・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청군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영향과 피해가 커지고 있어 온실가스 감축 국가 목표를 2020년까지 배출전망치 대비 30%로 설정하고 2010년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을 제정했다.

산청군은 지역특성에 맞는 기후변화 적응 세부계획을 마련하고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계획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연구용역을 맡은 (사)한국미래경제연구원 최영민 책임연구원의 경과보고 및 향후 추진계획 발표, 토의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기후변화 적응 역량 강화로 안전한 녹색 산청 실현’을 목표로 건강, 농업, 산림, 물관리 등 9개 분야의 적응 대책을 담고 있으며, 오는 9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기후변화 적응대책 중간보고회 개최


박한 기자 박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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