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울주군, 체납정리! 100일 작전 돌입

울주군, 체납정리! 100일 작전 돌입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울주군은 하반기 남은 기간 동안 체납액 징수를 위한 징수대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올해 출납폐쇄기 2개월 단축됨에 따라 체납세 정리목표액 달성이 우려되는 바, 2백만원 이상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는 담당 책임공무원을 지정하여, 체납자별 거주지 및 법인의 사업장 등을 방문해 생활실태를 파악하는 등 지정담당자가 끝까지 책임징수 할 계획이다.

고액체납자에 현장 집중 독려하고 부동산, 자동차, 예금 등의 재산을 정기적으로 조사하여 압류 및 추심, 고질 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 부동산과 자동차를 즉각 공매 처분하여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고액체납자는 2백만원 이상이 870명에 92억원이며, 이는 전체 체납액의 7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특별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중점 추진키로 했다.

울주군은 이와 관련 3개팀 6명으로 구성된 체납세 징수기동반을 가동할 계획이며, 오는 9·10월에는 전직원 징수할당제 등 단계별로 징수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