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의회는 7월 24일 오전 10시에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권명호 동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집행부에서 제출한 201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과 2014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의 건을 원안 의결했다.
2014회계연도 울산 동구의 예산현액은 2,456억원으로 이중 83.2%에 해당하는 2,044억원을 집행하였고, 이월액 및 집행잔액은 412억원이었다. 예비비로 지출된 사항은 모두 일반회계로 1억 5,213만 3천원을 지출 결정하고, 이중 1억 5,163만 3천원이 집행되었다. 예비비 집행내역은 모두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발생에 따른 지출 건이었다.
홍철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심사보고를 통해 “당초예산 대비 세출예산 잔액 과다 발생한 부분은 예산 편성 시 충분한 수요조사 및 타당성을 철저히 검토하고, 예측가능한 집행잔액에 대해서는 추경예산에 감액 편성해 필요한 사업에 이용될 수 있도록 효율성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지난 제2차 본회의에서는 통합방위협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을 원안가결하고, 영유아보육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참전유공자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하였다.
다음 제153회 임시회는 9월 9일 개회해 15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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