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용부 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소통과 문화, 건강과 복지 공간조성을 위한 첫 삽을 뜨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
복내면 소재지 종합정비 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오는 2017년까지 5년에 걸쳐 총 70억원을 들여 쾌적한 주변환경 정비로 면 소재지 역할을 더욱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요 사업에는 복내 친환경 종합복지관 효율적 활용을 위한 문화관 건립, 전천후 게이트볼장 건립, 복내축구장에 500석 규모 관람석 설치, 축구장 주변으로 파크골프장, 배구장, 족구장 등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면소재지 중심도로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하여 교통편의를 제공할 것이며, 복내 전통시장 장옥 통로에 비가림 시설을 설치하여 시장 이용객 및 시장 내 입점한 상인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특산물 홍보관 등을 건립한다.
이외에도 노후된 가로등을 경관형 가로등으로 교체하고, 무질서하게 설치된 상가 간판 40여동을 주변환경과 어울리도록 디자인한다.
이용부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복내면민의 소통과 문화, 건강과 복지의 공간을 이뤄낼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성공적인 복내 소재지 개발 사업이 추진되어 지역상권은 물론 역사와 문화가 숨쉬고 활기차고 살기 좋은 복내면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농산어촌지역개발 공모사업 선정되어 복내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을 포함한 6개 권역에 30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추진 중에 있으며, 2016년에도 3건 66억원의 신규사업이 선정되는 등 농산어촌 지역의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 조성 및 창조적인 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