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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업기술센터, 전자상거래 농업인교육… 농가매출 증대 기대

[익산=이연희기자] 익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전자상거래 농업인교육을 실시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부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정보화실에서 전자상거래 농업인교육 기본반, 심화반을 10강좌 40시간 진행하고, 9월초까지 17강좌 68시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가 경영 마인드 변화에 따른 상품개발, 마케팅, 고객관리 등 전반적인 경영 구조 개선에 도움을 준다. 홈페이지, 블로그, 카페 등 인터넷을 활용한 소비자 직거래 고객 확보에 따른 매출 향상과 도시와 농촌의 정보격차 해소가 기대되고 있다.

수강생 김정백(낭산면)씨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농산물 전자상거래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다. 배운 것을 활용해 전자상거래를 운영할 계획이다"고 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이미 운영 중인 기본반, 심화반 외에 추가로 컴퓨터 기초반을 개설하고, 오는 8월5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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