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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연안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군산=이연희기자] 군산시는 지난 23일과 24일 옥도면 야미도 마을회관, 경암동 및 구암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시의원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연안정비사업 목적, 대상지 현황 및 사업 방향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안정비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옥도면 야미도지구에 2016년까지 총사업비 5억 원을 들여 500m구간 호안 및 파라펫 설치를 한다.

경암지구는 호안 및 친수공간조성 등 연안의 이용 및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2018년까지 총사업비 22억 5천만 원을 들여 850m 구간에 호안 및 해변산책로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연안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은 2015년 4월에 착수해 오는 10월경에 완료해 내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군산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연안정비사업이 될 수 있도록 검토․보완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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